(사진=서스캐처원)
최근 미국 현지 언론은 미국 워싱턴 DC에 있는 스미소니언 자연사 박물관에서 티라노사우루스의 배설물 화석의 복제품을 볼 수 있을 것이라 보도했다.
캐나다의 왕립 서스캐처원 박물관이 이 희귀한 배설물 화석의 복제품을 소미소니언 측에 제공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6500만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이 배설물화석은 티라노 생태를 알려줄 것으로 보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티라노 배설물 화석, 정말 응가도 대단하다”, “티라노 배설물 화석, 그냥 돌 같은데?”, “정말 대단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