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14일 오후 3시 동남권역에 오존 주의보 추가발령 내렸다고 밝혔다. 서울시 강동구의 대기 중 오존농도가 1시간 평균 0.121ppm에 이른 데 따른 조치다.
시는 오후 2시 오존 주의보를 발령한 서남권역은 발령 해제 조치했다.
시는 전화와 팩스 등을 통해 각급 기관 등 3069개소와 시민 12만 4000여 명에게 시민행동요령 등을 전파했다.
서울시가 14일 오후 3시 동남권역에 오존 주의보 추가발령 내렸다고 밝혔다. 서울시 강동구의 대기 중 오존농도가 1시간 평균 0.121ppm에 이른 데 따른 조치다.
시는 오후 2시 오존 주의보를 발령한 서남권역은 발령 해제 조치했다.
시는 전화와 팩스 등을 통해 각급 기관 등 3069개소와 시민 12만 4000여 명에게 시민행동요령 등을 전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