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치뉴욕, 패션시계로 여심 공략

입력 2013-06-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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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치치뉴욕)

치치뉴욕 시계가 여심을 공략하고 있다.

치치뉴욕 시계는 최근 인기 여자 연예인이 잇따라 이용하는 모습을 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치치뉴욕은 발랄한 소녀에서 성숙한 숙녀의 이미지까지 다양한 연출이 가능해 젊은 여성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구가의 서’에서 사극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국민 첫사랑 수지는 상큼한 그녀의 이미지와 어울리는 골드체인의 치치뉴욕 시계 착용샷을 공개했다. 이 시계는 골드와 실버 두 가지 컬러의 체인에 큐빅이 박힌 하트모양, 앙증맞은 자물쇠와 키 장식 등이 달려있어 귀여운 느낌을 더했다.

세븐의 그녀, 박한별도 치치뉴욕 시계를 사랑하는 스타 중 하나다. 캐쥬얼한 스타일로 멋을 낸 그녀는 치치뉴욕의 CC784모델을 매칭했다. 이 모델은 화이트, 핑크, 블랙컬러가 있으며 세라믹 재질의 시곗줄은 가벼우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내준다. 시계 안에 왕관 디자인과 그를 둘러싼 큐빅이 화려하면서도 고급스럽고 화사한 멋을 더해준다.

연기자로 변신해 호평받고 있는 가수 박지윤도 현재 출연 중인 시트콤 ‘닥치고 패밀리’에서 치치뉴욕의 시계를 착용했다. 가는 그녀의 손목을 돋보이게 해준 치치뉴욕의 제품은 가벼운 폴리 카보네이트 재질로 만들어졌다. 이 시계는 같은 모양에 화이트, 핑크, 블랙 등 다양한 컬러와 함께 컵케잌, 푸들, 토슈즈, 음표 등 페미닌한 디자인들이 더해져 소녀의 느낌을 물씬 풍길 수 있다.

치치뉴욕 시계는 신우 엠엔디의 전국 백화점 멀티편집샾 모멘츠(moments), GS샵, 롯데닷컴 등의 온라인 쇼핑몰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사진=치치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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