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0일 오전 11시 17분경 제주국제공항에 위치한 해군 제615비행대대 해군식당에서 화재가 일어났다.
사건 발생 후 군 자체에서 해군 소방대 등을 투입해 11시 45분경에 진화한 것으로 아려졌다.
한국공항공사 측은 "화재는 공항외곽해군시설에서 발생했다"며 "여객의 안전이나 항공기 운항에는 전혀 지장이 없다"고 트위터를 통해 알렸다.
10일 오전 11시 17분경 제주국제공항에 위치한 해군 제615비행대대 해군식당에서 화재가 일어났다.
사건 발생 후 군 자체에서 해군 소방대 등을 투입해 11시 45분경에 진화한 것으로 아려졌다.
한국공항공사 측은 "화재는 공항외곽해군시설에서 발생했다"며 "여객의 안전이나 항공기 운항에는 전혀 지장이 없다"고 트위터를 통해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