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선수권대회 3관왕에 오른 '체조요정' 손연재 선수가 10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번 대회 3관왕으로 한국 리듬체조 사상 아시아선수권 최고 성적을 낸 손연재는 오는 15일과 16일에 열리는 리듬체조 갈라쇼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양지웅 기자 yang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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