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수의 입어도 빛나는 외모 "자체발광…부럽네"

입력 2013-06-08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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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남규리가 수의를 입어 화제다.

8일 JTBC는 드라마 ‘무정도시’ 제작사 측은 촬영장에서 수의를 입은 채 열연 중인 남규리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남규리는 죄수복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인형같은 외모로 시선을 끌었다. 사진 속 자면은 경미의 애인이었던 열혈형사 형민(이재윤)의 권유로 언더커버가 되기로 결심, 복역 중인 마약밀매의 큰손인 진숙(김유미)과 친분을 쌓기 위해 일부러 수감되는 모습이다.

제작사 측에 따르면 당시 현장에서는 “수의가 무색하게 남규리가 너무 예쁘다”는 등 현장 스태프들의 시샘이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남규리 수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남규리 수의, 수의를 입어도 예쁘네 자체발광” “남규리 수의, ‘무정도시’ 너무 기대돼” “남규리 수의, 김유미와 어떻게 친해지려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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