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언론 뉴스타파는 6일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남 전재국씨가 아랍은행 싱가포르 지점에 본인의 페이퍼 컴퍼니 명의로 계좌를 만들었다"며 "이 은행에 자신의 페이퍼 컴퍼니 회계 관리와 행정 업무 등도 위탁해 특별 서비스를 받아 왔다는 사실을 추가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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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언론 뉴스타파는 6일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남 전재국씨가 아랍은행 싱가포르 지점에 본인의 페이퍼 컴퍼니 명의로 계좌를 만들었다"며 "이 은행에 자신의 페이퍼 컴퍼니 회계 관리와 행정 업무 등도 위탁해 특별 서비스를 받아 왔다는 사실을 추가로 확인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