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사태 일지] 잠정폐쇄부터 북측 회담제의까지

입력 2013-06-06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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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27일 북, 남북간 군 통신선 차단

△ 4월3일 북, 개성공단 출경 금지, 입경만 허용

△ 4월8일 김양건 북한 노동당 대남 담당 비서, 개성공단 북측 인원 전부 철수 담화 발표

△ 4월9일 북측 근로자 5만3000여명 철수

△ 4월11일 박근혜 대통령 "북한과 대화할 것"밝힘

△ 4월14일 북 조평통, 대화 제의 거부

△ 4월17일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표 방북 불허

△ 4월19일 북, 범 중소기업계 대표단 22일 방북 불허

△ 4월25일 정부, 개성공단 정상화 위한 남북 당국 간 실무회담 개최 제의

△ 4월26일 북, 국방위 정책국 개성공단 실무회담 거부

△ 4월26일 남측 잔류 인원 전원 귀환 결정 정부성명 발표

△ 4월27일 개성공단 잔류 기업인 126명 귀환, 공단 관리 인력 50명 잔류

△ 4월29일 北, 미수금 정산 요구. 최종 잔류 인력 50명 중 홍양호 공단관리위원장 등 7명 잔류, 43명 귀환

△ 5월3일 미수금 협상 타결, 잔류 7명 귀환

△ 5월14일 정부, 북측에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실무회담 공식 제의

△ 5월15일 북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의 대변인, 회담 제의 거부

△ 5월16일 북, 개성공단 입주기업에 팩스 발송 "완제품 및 원부자재 반출 허용, 일정도 제시했었다" 주장

△ 5월19일 정부, "北, 남남갈등 술수 말고 대화의 장으로 나오라"

△ 5월30일, 개성공단기업협회 방북 불허

△ 5월 31일, 박근혜 대통령 "민간 차원 접촉으로 악순환 못 풀어"

△ 6월 6일 북, 정북에 개성공단 정상화 ·금강산관광 재개 회담 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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