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가윤 시구 연습, 권소현과 상큼발랄한 시구 연습장면 공개

입력 2013-06-06 00:06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권소현 트위터)
5일 벌어진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간의 프로야구 경기에서 시구와 시타자로 나섰던 포미닛 허가윤과 권소현의 연습 장면이 공개됐다.

권소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가윤 언니랑 LG TWINS 시구 시타했어요. 연습 때는 쳤었는데... 오늘 너무 재미있고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오늘 꼭 이기세요. LG TWINS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허가윤과 함께 하는 시구 연습 장면이 담긴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허가윤과 권소현이 LG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글러브와 야구 배트를 들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발랄해 보인다.

이날 경기에서 허가윤과 권소현은 시구자와 시타자로 각각 경기장에 나선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