긱스 아이유 러브콜, "대박날 듯한 조합인듯"

입력 2013-06-05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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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듀오 긱스가 아이유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긱스는 대중음악 매거진 스튜디오24 6월호를 통해 화보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를 통해 루이는 “학창시절 찌질했다”고 밝히며 학창시절 친구들과 어울려 신선한 시도를 많이 했다고 고백했다. ‘크리스마스에 바지를 벗고 경희대 걷기 내기’를 한 사실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한편 ‘오피셜리 미싱유’에서 씨스타의 소유, ‘워시 어웨이’에서 에일리 등과 함께 했던 긱스는 향후 함께 하고 싶은 여성 아티스트로 아이유를 선택해 관심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이유도 함께 하고 싶어하려나??" "잘 어울릴 듯도 한데..." "대박날 듯한 조합인듯"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힙합유도 긱스의 솔직한 인터뷰와 멤버들의 개성이 담긴 패션화보는 스튜디오24 페이스북과 전국서점, 편의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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