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공주’ 손창민-신주아, 막장 불륜 어디까지

입력 2013-06-05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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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 방송화면 캡처)

손창민(오금성)과 신주아(박주리)의 막장 불륜은 어디까지 이어질 것은가.

5일 저녁 7시 15분부터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13회ㆍ극본 임성한ㆍ연출 김정호 장준호)’에서는 다시 불붙은 손창민과 신주아의 막장 불륜 이야기가 그려진다.

전소민(오로라)으로부터 프러포즈를 받은 오창석(황마마)은 전소민과 사귀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그의 누나들은 전소민과의 만남을 반대한다. 이에 오창석은 누나들의 마음부터 돌려놓으려고 노력한다. 전소민은 극렬하게 반대하는 김보연(황시몽)을 제외한 박해미(황미몽)와 김혜은(황자몽)을 만나 설득하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

이아현(이강숙)은 우연히 식당에서 신주아를 마주치게 된다. 그리고 한바탕 난리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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