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동은 채권자인 이정식씨가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 결의 중 감사위원회 구성에 관한 변경 결의 취소 소송을 울산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와 관련 회사 측은 “법률대리인과 협의해 법적절차에 따라 대응하겠으며 본 건 신청사건의진행 경과에 대해서는 추후 공시할 것”이라 밝혔다.
세동은 채권자인 이정식씨가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 결의 중 감사위원회 구성에 관한 변경 결의 취소 소송을 울산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와 관련 회사 측은 “법률대리인과 협의해 법적절차에 따라 대응하겠으며 본 건 신청사건의진행 경과에 대해서는 추후 공시할 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