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지스탁 퀀트랭킹 시스템을 통해 대현이 모멘텀 92점, 펀더멘탈 85점 등 종합점수 89점을 얻어 5일 유망종목으로 선정됐다.
대현의 1분기 매출액은 654억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56억원(+14.29%), 40억원(+11%)를 기록했다.
대현은 한류 확산으로 인해 모조에스핀과 주크 등 여성복 브랜드의 중국내 반응이 좋은 상태다.
신규브랜드 ‘듀엘’도 백화점 2사 기준으로 지난 3월 영캐주얼 부문에서 판매순위 8위를 차지하면서 공격적으로 매장을 증설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