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도 즐기는 간식, 그건 바로 생라면!…“생라면의 한류 바람 불까?”

입력 2013-06-03 17:55

  • 강인효 기자 kangi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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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도 즐기는 간식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외국인도 즐기는 간식 사진이 화제다.

‘외국인도 즐기는 간식’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왔다.

이 사진에는 한 외국 여성이 벤치에 앉아 간식을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를 자세히 보면 간식은 다름 아님 생라면이었다. 이 여성은 간식으로 생라면을 과자처럼 맛있게 먹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외국인도 즐기는 간식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외국인도 즐기는 간식, 우리나라 생라면이었네!”, “외국인도 즐기는 간식, 그건 바로 생라면! 나도 생라면이 확 땡기네~”, “외국도 즐기는 간식, 이제 생라면의 한류가 시작되는 건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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