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닉스타리그 결승전...헬로비너스도 출격 관심 '업'

입력 2013-06-01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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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스타리그 결승전)

소닉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테란 구성훈과 저그 박준호가 맞대결을 펼친다.

이번 결승전에는 치열한 승부 끝에 최종 선발된 저그 박준오와 테란 구성훈이 ‘국내 스타1 최강자’라는 명예와 총 상금 800만원을 걸고 불꽃 튀는 맞대결을 벌이게 된다.

또한 ‘폭풍 저그’ 홍진호와 ‘영웅 프로토스’ 박정석간의 이벤트 매치와 걸그룹 헬로비너스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현장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1일 서울 노원구 광운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리는 소닉 스타리그는 국내 유일의 스타크래프트1 리그다. 특히 이번 소닉 스타리그 결승은 전 화승 프로게임단 동료간의 대결이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소닉 스타리그 결승전은 아프리카TV(www.afreecatv.com)에 접속하거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설치하면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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