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를 구별할 수 있는 그림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상에 ‘천재 구별 그림’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과 문제가 출제됐다.
문제는 단 5초 안에 그림 속에서 여섯 마리의 동물을 찾아내는 것이다. 사진은 커다란 코끼리를 시작으로, 코끼리의 코 부분에 오랑우탄이 숨어있으며, 앞다리와 뒷다리 사이에는 말이 숨어 있다.발 밑엔 개, 그 밑엔 고양이, 그리고 생쥐까지 차례로 숨어 있다.
네티즌들은 "괜히 긴장했네" "나도 천재다" "에이 별로 안어렵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