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 출근길, 어깨 드러낸 데님 원피스 입고 '매력 발산'

입력 2013-06-0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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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헬로비너스 공식 트위터)
그룹 헬로비너스 유영의 출근길이 화제다.SBS 주말극장 ‘원더풀 마마’로 연기돌 대열에 합류한 헬로비너스 유영의 출근길 러블리 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31일 오전 헬로비너스의 공식 트위터에는 “귀여운 우리 막내 유영이의 드라마 ‘원더풀 마마’ 출근길을 공개합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톡톡 튀는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출근하는 유영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귀엽고 센스 넘치는 데님 원피스를 입고 대본을 손에 쥔 채 이동하는 유영의 모습이 담겼다. 어깨가 살짝 드러난 데님 원피스를 소화한 유영의 모습에서 무대와 다른 귀엽고 사랑스런 매력이 발견된다는 평가다.

그뿐 아니라 유영은 굽이 낮은 신발을 신었음에도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고 있다.

스타일리쉬하면서도 귀여운 유영의 사복 패션에 네티즌들은 "굽 낮은 구두 신었는데도 다리가 예쁘다" "새로운 패션 아이콘 등극이네" "천상 연예인이네" "머리 스타일도 너무 귀여워요" "매력 터지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유영이 털털한 매력의 장고은으로 활약하고 있는 SBS 주말극장 ‘원더풀 마마’는 매주 주말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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