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지젤 번천”, 2달전 출산한 거 맞아?...환상 몸매 자랑

입력 2013-05-30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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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젤 번천(32)은 그냥 평범한 ‘아줌마’가 아니었다. 슈퍼모델 지젤 번천이 딸 비비안을 낳고 두달 만에 환상적인 몸매로 돌아왔다고 데일리메일이 지난 29일(현지시간) 전했다.

그는 6월 보그 브라질 판의 커버모델로 나섰다. 비키니에 가죽잠바만 걸친 그의 몸엔 군살이 하나도 없었다.

그가 3살난 아들 벤자민과 6개월 된 딸 비비안의 엄마라는 것은 누구도 믿을 수 없을 정도라고 데일리메일은 전했다.

번천은 앞서 지난 2010년 보그에서 그가 벤자민을 낳기 2주 전까지도 일주일에 3회 요가를 하고 쿵푸도 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번천은 “많은 사람들이 임신하고 나서 자신의 몸 관리를 제대로 안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주 소셜 어플리케이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강아지 루나와 딸 비비안의 조그마한 손 사진을 올려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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