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뉴시스)
프랑스에서 동성결혼 합법화가 시행된 이후 처음으로 29일(현지시간) 동성커플의 결혼식이 열렸다. 프랑스 남부 몽펠리에 시청 회관에서 진행된 결혼식에서 벵상 오텡(40·왼쪽)과 브뤼노 부알로(30)가 키스하고 있다.
프랑스에서 동성결혼 합법화가 시행된 이후 처음으로 29일(현지시간) 동성커플의 결혼식이 열렸다. 프랑스 남부 몽펠리에 시청 회관에서 진행된 결혼식에서 벵상 오텡(40·왼쪽)과 브뤼노 부알로(30)가 키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