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5월 30일자 매일경제와 한국경제 신문의 주요 기사다.
■매일경제
△1면
- 'U턴 기업' 진퇴양난
- 조세피난처 탈세 23명 세무조사
- 박 대통령 "투자심리 위축 방향으로 방망이 휘둘러선 안돼"
△종합
- 신제윤 "외환보유액 더 확충해야"
- 거액 인출·인증서 재발급 은행서 문자로 알려준다
△이슈
- U턴기업 "정부만 믿고 가까스로 왔는데 지원은 말뿐"
- 미국은 동북아협력 지렛대로…우호국이던 일본은 리스크 대상
△정치
- KDIㆍ골드만삭스 보고서 "한국경제, 성장·분배 모두 약화"
- 애타는 북한, 냉랭한 중국
- 김종인 "박 대통령, 경제민주화 실현시킬 것"
△국제
- 미국채·MBS금리 급등땐 주택시장 타격
- 6조원 온라인 돈세탁
- 아베노믹스 '4번째 화살'
△경제종합
- "대기업 역외탈세 지속적 감시"
- 불량원전 낳은 '부적절 관계'
△금융·재테크
- 흥국화재 울고 삼성화재 울고
- '중구난방' 서민금융 대수술
△기업·증권
- 180조 프로젝트…'달러 박스' 열렸다
- 현대차, 중기에 일감 '팍팍'
- 국민연금 주식투자 200조 시대 열린다
- 현대차 단기자금시장 큰손으로
- 외국인 '화끈한 매수' 코스피 2000 회복
- 코스닥은 숨고르기? 조정?
△기업·경영
- LG화학 2차전지 미국시장 본격 진출
- 한국적 CSV 모델 만들자
△유통
- 불황속 대형마트 PB상품 인기
- 수입과일 판매 체리·망고 돌풍
△부동산
- 대학생 '반값 기숙사' 홍제동에 첫선
- 송파구를 국제관광도시로
■한국경제
△1면
- 美ㆍ日 채권값 폭락...투자자 패닉
- 역외탈세와 전쟁... 대기업 오너 등 23명 조사
- 밀양 송전탑 공사 중단
- 글로벌 회복세...한국만 위축
△경제
- 국세청·관세청, 조세피난처 이용 탈세 색출...알만한 대기업 포함
△정치
- 박대통령 "경제민주화, 투자 위축시킬 방망이 돼선 안돼"
- 국민경제자문회의 30%가 미래연구원 출신
△국제
- 가상화폐로 60억달러 돈세탁... 범죄의 검은돈 사이트서 활개
- 월드트레이드센터 굴욕...절반이 '텅'
- 오바마 '경제교사' 퍼먼으로 교체
△금융
- 이순우 "우리금융 자회사 CEO 물어나야 할지 본인들은 알 것"
- KB지주회장 내달 5일 선출
△산업
- 삼성LG, LED 조명 사업 눈에 불켰다
- 정유4사, 관세 1조 토해내나 '안절부절'
- STX에너지 공개매각 검토
△기업·CEO
- 현대차, 계열사간 거래개방 1개월, 40여 중소기업 1780억 일감 얻어
- ITC "삼성-애플 특허소송 전면 재심의"
- 삼성스마트폰, 핀란드 점유율 1위
△중기·제약
- 소상공인 협업하면 1억 지원
△유통(생활경제)
- 이승한 "홈플러스 성공모델 경영이론 만들 것"
- 피자,햄버거 '중기적합업' 추진
- 출구 안보이는 남양유업
△증권
- 코스피 2000 재탈환
- '인사'하고 떠나겠다는 김봉수
- 상장 예정사 30곳-->20여곳으로 줄어
△부동산
- "판교,위례,송도,혁신도시 투자 유망"
- 가구 월소득 449만 이하만 시프트 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