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5-29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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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오앤비는 지분증여로 최대주주가 박태헌외 7명에서 박문현외 6명으로 변경됐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박태헌의 지분 159만1983주를 특수관계인 박문현에게 증여한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