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정도시' 김유미, 붉은색 드레스 입고 가슴골 노출…섹시미 뽐내

입력 2013-05-28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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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유미 미투데이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28일 김유미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JTBC '무정 도시' 오늘 밤 9시 50분. 본방사수 해 주실거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유미는 가슴골이 드러나는 븕은색 드레스를 입고 묘한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짙은 아이라인과 뽀얀 피부, 한쪽 방향으로 쓸어내린 머리 함께 어우러져 섹시함을 더했다.

김유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정도시’ 김유미, 대박! 완전 기대!” “무정도시 재미있어! 본방사수 할게요” “무정도시, 정경호 표정 너무 사랑스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JTBC 새 월화드라마 '무정도시'에서 김유미는 정시현(정경호)에게 힘을 더해주는 여장부 이진숙 역을 맡았다.

‘무정도시’는 마약세계를 없애려는 경찰과 마약세계를 더 키우려는 조직, 그리고 그 사이에서 경찰도 조직도 아닌 언더커버 삶을 통해 치열한 대결과 엇갈린 사랑을 그린 범죄액션 드라마다. 오는 28일 9시 50분 2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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