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 성유리 닮은꼴, 22세 최연소 변호사 손빈희씨 공부비법은 ?

입력 2013-05-28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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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화성인 바이러스' 방송화면 캡처
22세의 어린 나이에 변호사가 된 손빈희씨가 화제다.

28일 방송된 케이블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만 22세로 변호사가 된 손빈희씨가 출연해 자신의 공부비법을 전했다.

손 씨는 홈스쿨링만으로 자신만의 집중 몰입 공부법을 개발해 변호사 시험에 합격할 수 있었다고 경험담을 털어놨다. 그녀는 집중력 단련에 좋은 훈련법과 하루 4시간 집중 몰입 공부법에 이어 머리가 좋아지는 댄스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얼굴도 예쁜데 공부까지 잘했다니까 부럽다", "집중력 단련 훈련법 시도해봐야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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