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륭E&E는 30억3076만원 규모의 대출 원리금에 대한 연체가 발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41.48%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현금 유동성에 어려움이 있어 만기연장과 원리금 상환에 대해 은행과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기륭E&E는 30억3076만원 규모의 대출 원리금에 대한 연체가 발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41.48%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현금 유동성에 어려움이 있어 만기연장과 원리금 상환에 대해 은행과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