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는 26일 강석진(53) 전 거창군수를 비서실장으로 임명했다.
경남 거창 출신인 강 비서실장은 민선 3, 4기 거창군수를 지냈으며 청와대 정무수석실 선임행정관,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상근 부대변인 등을 지냈다.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는 26일 강석진(53) 전 거창군수를 비서실장으로 임명했다.
경남 거창 출신인 강 비서실장은 민선 3, 4기 거창군수를 지냈으며 청와대 정무수석실 선임행정관,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상근 부대변인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