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홈스토리, ‘2013 매니저의 날’ 진행

입력 2013-05-2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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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홈스토리는 25일 학여울역 SETEC 국제회의장에서 약 300여명의 매니저(가사도우미)와 함께한 ‘2013년 매니저의 날’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한 ‘매니저의 날’은 인터파크 홈스토리에서 매니저로 일하는 직원을 초대해 다양한 공연 및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연례행사다.

행사에는 교육프로그램 및 우수 매니저 시상을 통해 애사심과 소속감을 고취시켜 고객에게 높은 서비스 마인드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매니저의 날’ 1부에서는 분야별 우수 매니저들에게 상을 수여하고 서비스 마인드와 가사 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CM매니저 특별 강의를 진행했다. 2부 행사는 ‘중년여성을 위한 힐링캠프’라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스포츠 댄스와 스윙댄스 등 다양한 문화 공연 프로그램, 사은품 제공 및 경품 추첨 등의 시간을 가졌다. 인터파크 홈스토리 직원들은 매니저가 직접 겪었던 감동적인 사연을 드라마로 제작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인터파크 홈스토리 관계자는 “인터파크 홈스토리를 위해 항상 수고하고 고생하시는 매니저께 감사를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더욱 매니저가 행복감을 느끼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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