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떨어진 엄마 "아가, 다시 그러면 정말 다리를…"

입력 2013-05-25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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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떨어진 엄마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간 떨어진 엄마'라는 이름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어린 아이가 쇼파에 들어가 감쪽같이 '하의 실종'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딱 봐도 다리가 절단된 것처럼 보이지만 정작 아이는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간 떨어진 엄마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엄마 간 정말 떨어졌겠다", "정말 두번 다시 놀리면 다리를 혼내줘야겠네", "내 아이가 아니라서 다행이야", "개구쟁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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