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가 24일 오전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SM5 TCE’ 선보이고 있다.
SM5 TCE는 엔진 배기량을 줄인 국내 첫 다운사이징 중형차로, 닛산의 1.6L GDi 터보엔진과 독인 게트락의 6단 트랜스미션(DCT)를 장착했다. 23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하며 6월 3일부터 판매된다. 판매가격은 2710만원이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SM5 TCE는 엔진 배기량을 줄인 국내 첫 다운사이징 중형차로, 닛산의 1.6L GDi 터보엔진과 독인 게트락의 6단 트랜스미션(DCT)를 장착했다. 23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하며 6월 3일부터 판매된다. 판매가격은 2710만원이다. 방인권 기자 bink7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