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가 24일 오전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SM5 TCE’ 선보이고 있다.
SM5 TCE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1.6L 가솔린 직분사 터보엔진과 듀얼클러치 트랜스미션을 장착한 SM5의 고성능 모델이며 최고출력 190마력(6000rpm), 최대토크 24.5㎏·m(2000rpm) 이다. 23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하며 6월 3일부터 판매된다. 판매가격은 2710만원이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SM5 TCE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1.6L 가솔린 직분사 터보엔진과 듀얼클러치 트랜스미션을 장착한 SM5의 고성능 모델이며 최고출력 190마력(6000rpm), 최대토크 24.5㎏·m(2000rpm) 이다. 23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하며 6월 3일부터 판매된다. 판매가격은 2710만원이다. 방인권 기자 bink7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