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소셜 미디어)
해외 소셜 미디어에서 주목을 받는 커닝 페이퍼가 화제다.
21세기형으로 3D 안경을 써야 내용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옆의 경쟁자 친구도 감독관 선생님도 알아볼 수가 없다.
네티즌들은 제작하느라 길고 긴 날을 보내야 하는 게 문제일 뿐아니라 티 나는 3D 안경을 쓰면 오히려 실패 확률이 급상승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하고 있다. 특히 네티즌들은 "뭐야 이게", "이럴 바에 차라리 외우자"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해외 소셜 미디어에서 주목을 받는 커닝 페이퍼가 화제다.
21세기형으로 3D 안경을 써야 내용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옆의 경쟁자 친구도 감독관 선생님도 알아볼 수가 없다.
네티즌들은 제작하느라 길고 긴 날을 보내야 하는 게 문제일 뿐아니라 티 나는 3D 안경을 쓰면 오히려 실패 확률이 급상승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하고 있다. 특히 네티즌들은 "뭐야 이게", "이럴 바에 차라리 외우자"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