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 같은 면회 시간, 가족보다 반가운 군대잠?…"얼마나 피곤했으면"

입력 2013-05-24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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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상에는 '꿀 같은 면회 시간'이라는 제목을 단 사진 한 장이 화제다.

사진 속에서 가족으로 보이는 이들은 테이블에서 꿀같은 면회시간을 즐기는 있는 모습이다. 군 부대에 있는 아들의 면회를 와, 오랜만에 가족끼리 모인 시간을 이용해 잠을 보충하는 것으로 보인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꿀같은 면회시간, 귀엽다" "가족이 은근 현명하네" "아들의 수면 부족을 보충해주는 듯" "다들 쓰러진 것처럼 보여서 웃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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