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부산서 살인 진드기 의심환자 치료 중 사망

입력 2013-05-24 08:45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부산시 보건당국은 살인 진드기 의심환자로 추정되는 이모(69)씨가 지난 22일 치료 중 숨져 질병관리본부에 신고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씨는 지난 11일 양산부산대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던 중 패혈증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