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미란다 커의 가슴 노출 사건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면서 과거 촬영했던 각종 노출 란제리 화보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미란다 커는 란제리 화보는 물론 다양한 스타일의 사진을 통해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그녀는 또 '노출'을 즐겨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자신의 페이스북과 트위터에도 각종 사진을 게재하고 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최근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광고 화보를 촬영하던 중 갑자기 불어 온 바람 탓에 블랙 원피스가 벗겨지는 사고를 당했다. 이 때도 역시 미란다 커는 웃음을 보이며 오히려 즐기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