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뉴시스)
최근 가슴 노출사고로 국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미국 배우 미란다 커(Miranda Kerr)의 며칠 전 한 행사에 참여할 때 입은 드레스가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7일 미란다 커는 미국 TMMACI(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s Costume Institute)에 참여할 당시 양옆이 훤히 트인 드레스를 입고 나왔고 취재진의 카메라 세례를 받은 바 있다.
미란다 커는 현재 이른바 쌍 옆트임 의상으로 국내 네티즌이 관심과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