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칫솔세균’ 변기 속 물보다 200배나...충격

입력 2013-05-22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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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독안한 칫솔,세균이 바글바글

“여러분의 칫솔은 안전합니까?” 라는 질문을 받으면 누구나 꺼림직하기 그지없다.

‘칫솔세균’이 변기속 물 보다 200배나 더 세균이 득실댄다는 보도를 잘 기억하기 때문이다. 칫솔 사용 후 아무렇게 꽂아두는 습관은 치아건강에 좋지 않다.

내가 사용하는 칫솔 속의 세균이 같은 통 안의 다른 칫솔과 부딪쳐 그대로 전염되고 있다는 사실을 안다면 칫솔을 그냥 사용하지 못한다.

칫솔을 꽂아두는 순간, 24시간 99.9% 살균해주는 ‘이연 치카치카 칫솔살균기(TM-3300)’는 원적외선과 온열건조의 이중작용으로 깨끗하게 살균과 뽀송뽀송한 건강한 칫솔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치약을 원터치방식으로 자동으로 짜주어 편리한 치약자동짜개와 3분간 양치를 도와주는 3분 모래시계가 결합되어 가정용 칫솔살균기로 특허와 의장등록된 탁월한 제품이다.

칫솔을 꽂아두는 순간, 대장균 4시간 후 99.9%/녹농균 4시간 후 97.8% 살균효과를 보여주며, 칫솔 5개를 살균하고 거치할 수 있어 실용적이며 경제적이며 칫솔걸이는 분리되므로 간편하게 세척할 수 있다.

강력한 살균 자외선램프가 세균을 완벽히 살균해주고 80도의 온열건조로 세균이 발붙힐 틈이 없게 칫솔이 건조되어 항상 뽀송뽀송한 건강한 칫솔을사용 할 수 있다.

살균 자외선램프는 은은한 푸른 빛이 조명효과로 인테리어 효과까지 있고 반영구적으로 사용 할 수 있는 첨단 LED방식이다.

사용전력은 7W 밖에 되지 않아서 24시간 한 달 쭉 사용해도 전기요금이 몇 백원 정도로 저렴하다.

간편하게 치약을 곶아 사용하는 자동치약짜개가 설계되어 치약꽂이에 치약을 꽂은 다음 살짝 눌러만 주면 압력으로 자동으로 치약을 짜주니 끝까지 쉽게 짤 수 있고 끝까지 남김없이 사용할 수 있다.

1회 사용할 만큼만 적당하게 짜주어 치약낭비 또한 없다. 3분용 모레시계는 칫솔질 시작 후 본체 옆 3분 모래시계를 돌려 놓으면 3분간 양치를 한다.

아이들에게는 건강한 습관을, 어른들에게는 건강한 치아를 약속한다. (주)더비엠에서는 획기적인 가장 필수품 ‘이연 치카치카 칫솔살균기’가 특별 구성품이 2만9800원에 판매된다.

080-286-8080으로 전화하면 무료배송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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