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우선주, 배당 매력 부각 ‘잇딴 무더기 신고가’

입력 2013-05-2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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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주들이 연일 급등세를 이어가며 신고가를 재차 경신중이다. 최근 소액주주 권리를 강화할 것이라는 정부의 정책 기조와 높은 배당에 대한 매력으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오전 9시14분 현재 세방우는 전일대비 250원(4.10%) 오른 6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52주 신고가도 경신했다.

삼양홀딩스우, 두산우, 대림산업우, BYC우, 대상우, 신영증권우, 대한제당우, 아모레G, 대한항공우 등의 우선주들도 무더기 신고가를 기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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