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가의 서’ 밝혀진 사군자 비밀에 시청률 급증

입력 2013-05-22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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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군자의 비밀이 밝혀지며‘구가의 서’의 시청률이 급증했다.

22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는 전국기준 15.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일 방송분이 기록한 14.8%%보다 1.1%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무형도관을 지키는 사군자의 매화가 여울(수지 분)의 호위무사 곤임이 밝혀졌다. 더불어 최강치(이승기 분)의 친부 구월령(최진혁 분)이 천년악귀로 변해 아내 윤서화(이연희 분)에 대한 증오심을 드러내는 모습이 선보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직장의 신'은 14.2%의 시청률을,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는 9.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MBC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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