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00' 택연, 토익만점 "이미지 무너질까 걱정돼"

입력 2013-05-21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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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연이 퀴즈프로그램에 출연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퀴즈프로그램 '1대 100'에서 2PM 멤버 택연이 출연해 눈길을 끈다.

한석준 아나운서는 “가요계를 대표하는 엄친아로 불리고 있다. 토익만점을 받기도 했는데 프로그램에 출연한 기분이 어떤가요?”라고 물었다. 이에 택연은 “지금까지 쌓아온 이미지가 한번에 무너질까바 걱정된다”고 답했다.

이어 택연은 “과거 어머니가 퀴즈 프로그램에 나가서 왕중왕까지 갔다. 오늘도 함께 오고 싶다고 하셨는데 제가 말렸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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