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보통신기술의 현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월드 IT 쇼'가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LG전자의 대형 3DTV를 체험하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는 삼성전자와 LG전자,KT, SK텔레콤 등 20여 개 나라의 4백40여 업체가 참가해 HD TV와 첨단 스마트폰을 비롯한 최첨단 IT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양지웅 기자 yang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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