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학교 NGO학과는 오는 23일 경희대 서울캠퍼스에서 2013학년도 목요특강 첫 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첫 첫 특강은 국내외 원조를 주제로 한국희망재단 이철순 상임이사의 강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우리의 삶과 NGO : 한국의 대표 NGO에게 묻는다’를 주제로 8개 분야의 대표적인 한국의 NGO 대표 및 실무 팀장이 강의를 맡았다.
한국 세이브더칠드런 김희경 권리옹호 부장, 한국장애인 연맹 김대성연맹 회장, 국제 엠네스티 한국지부 변정필 캠페인 팀장 등과 함께 국내외 NGO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올해로 7년째인 NGO학과 목요특강 시리즈는 경희사이버대 대표 특강으로 자리 잡았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2-3299-8808)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