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정규 11집 한정판 완판 이어 일반판 '땡쓰 에디션' 발매

입력 2013-05-2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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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컴퍼니)
그룹 신화가 정규 11집 앨범 ‘더 클래식(THE CLASSIC)’의 일반판 ‘땡쓰 에디션’을 21일 발매한다.

‘땡쓰 에디션’은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 완판을 기록해 준 팬들에 대한 보답으로 추가 제작된 앨범으로 앨범을 미처 구하지 못하는 팬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전망이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디스 러브(This Love)’는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을 휩쓴 것은 물론 뮤직비디오 역시 엠넷과 멜론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해 눈길을 끈다. 특히 ‘디스 러브’ 뮤직비디오는 공개하자마자 뜨거운 화제를 불러 일으킨 ‘보깅 댄스’에 힘입어 유튜브와 각종 포털 사이트에서도 높은 조회수를 올리고 있다.

신화컴퍼니의 한 관계자는 “음원 차트 1위에 이어 뮤직비디오 차트 1위까지, 신화의 새 앨범과 타이틀곡 ‘디스 러브’에 대한 팬분들의 큰 성원과 관심에 너무 기쁘다”며 “언제나 한결같이 응원해 주는 팬들을 위해 더 좋은 무대로 보답할 예정”이란 말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신화의 정규 11집 ‘더 클래식’ 일반판 ‘땡쓰 에디션’은 21일부터 전국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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