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캡쳐)
20일 밤 방송된 '힐링캠프'는 전국 기준 5.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5.9%포인트보다 6.2% 상승한 수치이자 2배 이상 한 번에 뛰어오른 결과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트로트의 여왕 장윤정이 출연해 억대 빚과 얽힌 가족 문제를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또한 다음달 말 결혼 예정인 도경완 KBS 아나운서와의 러브스코리를 공개해 시청자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안녕하세요'는 8.8%의 시청률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