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민낯 공개…'퉁퉁 부어도 굴욕없는 매끈한 피부'

입력 2013-05-2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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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캡쳐 )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가 굴욕없는 꿀 피부를 자랑해 화제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서는 인도네시아에서 자급자족 여행을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이는 현지인 처럼 생활하라는 미션을 받고 고생한 만큼,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한 채 퉁퉁 부은 얼굴로 일어났다. 눈을 제대로 뜨지 못해 웃음을 안겼지만 부은얼굴에도 굴욕없는 민낯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유이 민낯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이 뭘해도 이쁘네" "퉁퉁 붓긴 했네" "매주 민낯 보여주는거 같은데" "피부관리 비법이 뭐지" "진짜 베이글녀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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