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근황, 윤일상 가인 제아 깜직 포즈…“훈남 훈녀 다 모였네”

입력 2013-05-18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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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일상 트위터)

작곡자 윤일상이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근황을 공개했다.

윤일상은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미료는 가사쓰고 나르샤는 부스에. 제아와 가인은 쉬는 시간 중 한 컷”이라며 사진 한 장과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일상과 가인, 제아는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카메라를 향해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제아는 도트무늬 티셔츠에 검정색 선글라스 멋을 냈고, 가인은 중절모와 머플러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보였다.

가인의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인 근황, 언니들 보고싶어요” “가인 근황, 훈남 훈녀 다모였네” “가인 근황, 오랜만이다. 빨리 보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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