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기절할 뻔 한 사연 "잘린 저 손이 나를 잡으러 오네~"

입력 2013-05-17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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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기절할 뻔 한 사연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새벽에 기절할 뻔 한 사연'이란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사진은 부엌에 걸려있는 고무장갑이다. 게시자는 새벽에 물 먹으러 주방에 갔다가 깜짝 놀라 기절할 뻔했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낸다.

새벽에 기절할 뻔 한 사연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은 "새벽에 기절할 뻔 한 사연 재밌다" "새벽에 기절할 뻔 한 사연 진짜 놀랍다" "새벽에 기절할 뻔 했겠다" "잘린 손이 잡으로 오는거 같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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