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 해운대 IPARK 수분양자에 667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13-05-16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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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 결

현대산업개발은 16일 해운대 IPARK 수분양자에 대해 667억35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7% 규모이며 채무보증기간은 2013년 5월 20일부터 2013년 8월 19일이다.

회사측은 “채무보증한도 충 PF관련 보증한도는 3679억(미사용한도 940억), 일반채무 보증한도는 2조7438억원(미사용한도 7837억)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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