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 싶은 초코바 "먹지말라고 말하는 초코바…얼굴 보니 더 먹고 싶어"

입력 2013-05-15 00:29

  • 이선애 기자 lsa@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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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은 초코바'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살고 싶은 초코바'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게시물은 초코바의 뒷면을 찍은 사진이 담겨 있다. 평범한 초코바지만 뒷면에 사람 얼굴과 비슷한 형상을 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살고 싶은 초코바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살고 싶은 초코바, 초코바가 죽기 싫은 모양" "완전 귀엽다" "살려달라고 오만상" "살고 싶은 초코바 먹지 말아주세요 외치는 듯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살고싶은초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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