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초읽기' 신화, 전진-앤디 '막내라인' 스페셜 포토 공개

입력 2013-05-13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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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컴퍼니)
그룹 신화의 멤버 전진과 앤디의 컴백 스페셜 포토와 영상이 공개됐다.

신화는 13일 오후 2시 엠넷닷컴 ‘신화 컴백 스페셜 페이지’를 통해 전진과 앤디의 미공개 사진과 스페셜 메이킹 영상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전진과 앤디는 각자의 개성에 어울리는 거칠고 남성적인 느낌과 댄디한 스타일링으로 서로 다른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사진과 함께 공개된 신화 컴백 스페셜 첫 번째 영상은 지난 3월, 조선희 사진 작가가 참여한 신화의 11집 앨범재킷 준비 과정을 담았다. 회의 테이블에서 자켓 컨셉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신화 멤버들의 모습을 비롯해 촬영 시간을 기다리며 멤버들끼리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 조선희 작가와 의견을 주고 받으며 세심하게 촬영을 이어가는 모습까지 11집 앨범 발매를 앞둔 멤버들의 다양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신화는 전진과 앤디를 필두로 14일 김동완-신혜성, 15일 에릭-이민우까지, 두명씩 순차적으로 스페셜 포토와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파격적인 ‘보깅댄스’를 선보일 타이틀곡 ‘디스 러브(This Love)’로 컴백하는 신화의 정규 11집 ‘더 클래식(THE CLASSIC)’은 오는 16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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