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너볶이, 1박2일 멤버들 극찬..."과연 어떤 맛?"

입력 2013-05-12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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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2 '1박2일' 캡처)
최강희의 너볶이가 '1박2일' 멤버들의 극찬을 받았다.

1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2일' 춘천 낭만여행 2편에서 최강희는 촬영에 합류하기 전에 셀프카메라를 통해 멤버들을 위해 아침을 해주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최강희는 라면과 떡볶이를 합친 일명 '너볶이'를 선보였다. 너볶이는 오동통한 라면을 이용한 것으로 이 라면에 떡과 어묵 그리고 양념장을 넣은 요리다.

최강희가 요리하는 모습을 본 주원은 "누나 요리 처음 해본다 그러지 않았냐"고 물었고 이에 멤버들은 "이것도 처음 만들어 보는거냐"며 불안해했다. 하지만 멤버들의 불안과는 달리 완성된 음식을 맛본 멤버들은 "맛있다"며 연신 감탄사를 내뱉었다.

최강희 너볶이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강희 너볶이 먹어보고 싶다", "배가 고파온다", "너볶이 만들어 먹어야 겠다", "어떤 맛일까 궁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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