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교
교육기업 대교의 유아동 출판사업파트 꿈꾸는달팽이는 국내 완구 블록 제조사인 옥스포드와 공동 기획한 '옥스포드 블록책' 2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옥스포드 블록책'은 순수 국내 제작된 무독성 블록으로 한국인정기구 KOLAS에서 인증 받았으며 공인 기관의 유해물질 및 안전검사를 모두 마친 제품이다.
이 제품은 경찰서와 소방서 편이 각각 있으며 옥스포드 정품 블록과 재미있는 그림책이 함께 구성돼 있다.
한편 꿈꾸는달팽이 측은 인터넷서점 예스24와 단독으로 '옥스포드 블록책' 출시를 기념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23일까지 예스24를 통해 구매하면 30% 할인과 함께 2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또 구매자 중 10명을 추첨해 옥스포드 정품 완구 세트 '옥스포드 특수 경찰청'을 선물로 준다.